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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학년
미국 대학입시는 9학년 때부터 시작되어 졸업할 때까지의 모든 영역의 활동의 종합된 결과로 결정됩니다. 그래서 한 순간도 소홀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4년간의 고등학교 과정의 첫 시작인 9학년에 다져 놓아야 하는 모든 영역의 펀더멘털은 그만큼 중요합니다.
MS는 9학년에 각 학생에게 가장 최적화된 로드맵을 개별화하여 제공하고 관리합니다. 학교와 학생 그리고 MS 컨설턴트 선생님의 탄탄한 팀웍으로 성공적인 고등학교 전과정의 Big Picture를 설계합니다. 개별화되어 수립된 계획은 월별, 주간별로 꼼꼼하게 실행됩니다.
총 20가지가 넘는 과정중 가장 중요한 3가지 영역을 아래 소개합니다.
MS의 컨설팅은 매주, 매월 각 학생에게 최적화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 Best Course Selection
대학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이라면 당연 GPA를 꼽을 것입니다. GPA는 이후 어떤 것으로도 대체 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학생이 어떤 과목을 선택해서 수강하고 있느냐 입니다. CP, HONORS, AP, IB ,COLLEGE CREDIT-DUAL ENROLLMENT 중 학생이 각 과목의 레벨을 어떻게 잡고 가야하는지가 우선 정해져야 합니다. 이 것을 출발점으로 이후 모든 학년의 과목 수강 레벨이 결정되어지기 때문입니다. 모든 과목을 regular 수준으로 들으면서 GPA가 높다고 만족한다면 첫 단추인 Course Selection부터 잘 못된 것입니다. 또한 전 과목을 가장 높은 AP과목으로 선정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특히 이공계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은 수학, 과학영역에 대해서는 학생의 진도 상황에 맞게 빠르게 출발 할 수 있습니다.
MS EDUCATION은 각 학생의 흥미와 능력, 학교의 커리큘럼을 고려하여 4년간의 Best Course Selection Plan을 수립하고 학교의 부족한 부분은 대안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때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학교 college counselor와의 확실한 의사소통입니다. MS컨설팅은 미국 현지에서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로 학생의 자신감을 높여줍니다.
2. Extracurricular Activities
GPA만큼 중요한 영역은 바로 ECA부분입니다. 한국대학입시와는 다르게 미국 대학은 각 학생의 대,내외 활동과 그 과정 그리고 그 안에서 학생의 역할과 commitment를 매우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명문대 일수록 ECA부분을 더 면밀하고 비중있게 다룹니다. 명문대에 지원하는 거의 모든 학생들의 GPA와 Course Selection은 다 좋기 때문에 성적으로 학생의 실력과 능력을 변별하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9학년때 처음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학교에서 열리는 Club Fair를 통해서 학생이 관심있고 앞으로의 전공과 방향이 맞는 클럽을 선택해서 참가합니다. 학교외의 활동도 매우 중요하고 그 활동을 기점으로 여러 대회에 출전할 기회를 갖을 수도 있습니다.
MS EDUCATION은 각 학생에게 최적화된 ECA를 설계함으로서, 학년이 올라가면서 각 학생이 자신만의 강점과 진로를 자연스럽게 발견하고 대입시 입학사정관에게 강력하게 어필될 수 있도록 합니다.
Academic, Art, Athletics: JV/Varsity, Career Oriented, Community Service (Volunteer), Computer/Technology, Cultural, Dance, Debate/Speech, Environmental, Family Responsibilities, Foreign Exchange, Foreign Language, Internship, Journalism/Publication 이상 15개 영역으로 대학에서는 학생의 ECA를 평가합니다.
3. Communication & Relationship
학교와의 의사소통과 협조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성공적인 유학의 필수 요소입니다.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학생만 열심히 하면 모든 것이 잘 되어간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 교육은 학생 혼자가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학교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부모나 개인 컨설턴트가 학생을 대신해서 학교와 의사소통을 너무 많이 하면 그 당사자 학생은 독립심이 없는 아이로 인식됩니다. 반대로 부모나 개인 컨설턴트가 너무 학교와 의사소통하지 않으면 아이의 교육에 관심이 없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9학년때부터 학교 담당선생님과 세련되고 적절한 의사소통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학생에게 자신감을 갖고 학교 생활을 할 수 있게 하며 나아가 11학년 이후 대학 입학 Recommendation Letter를 작성해 줄때도 학생에 대한 분명하고 긍정적인 추천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학교 담당자들은 학생에 대해 많은 것을 파악하기를 원합니다.
MS EDUCATION은 미국 현지에서 학교 선생님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학생들을 적극적인 Communicator로 트레이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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